영등포구가족센터가
11월 문화사업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먼저 '가족사랑의 날 요조리' 프로그램은
11월 24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타코만들기가 진행되며
자녀를 양육중인 가족이 대상입니다.
참여가족은 만들기를 개별 진행 후
사진을 찍어 카카오톡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세계로'는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
멕시코를 주제로 문화와 역사 강의 및 만들기 체험이 운영됩니다.
신청기간은 이달 15일까지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