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은
325개의 서울시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실시되며,
그 외에 장애인 도서관과 대학 도서관, 북카페 등
다양한 유관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합니다.
시는 각 나이별로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성에 따른 다양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와
사업참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