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이달 부터 오는 8월까지
노래연습장과 컴퓨터 게임시설 제공업 등
54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에서는
시설, 설비 기준 적합여부와
관련법 기준사항 준수여부, 화재 예방 등
재난 안전분야를 중점으로 실시됩니다.
구는
자율점검 미이행업소 또는 불성실 업소 등에 대해서는
확인점검 이후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6-17 15:06:17
조회수8,206
영등포구가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이달 부터 오는 8월까지
노래연습장과 컴퓨터 게임시설 제공업 등
54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에서는
시설, 설비 기준 적합여부와
관련법 기준사항 준수여부, 화재 예방 등
재난 안전분야를 중점으로 실시됩니다.
구는
자율점검 미이행업소 또는 불성실 업소 등에 대해서는
확인점검 이후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