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이들이 친환경농업에
친숙해질 기회를 주기 위해 유치원과 초·중학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는 강동구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에서
상반기 69차례 2천 76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일에는 4월 18일부터 7월6일까지
상추, 토마토 등을 심는 영농체험 단체 프로그램을,
4월22일부터 6월24일까지는 격주 토요일마다
가족이 함께 하는 녹색식생활체험교육이 실시됩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됩니다.
김응두(codena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