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도로명주소 활성화를 위해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표기된 책자형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했습니다.
안내도는 지난해 18개 각 동별로
제작됐던 정보를 한 권의 책자에 모두 담아
영등포구 전 지역의 도로명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최신 위치정보를 새롭게 반영했으며 ,
도로명 주소찾기, 대피소 현황, 안전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과 연계해 찾을 수 있는
QR코드도 삽입했습니다.
국 72면 분량의 안내도를1,100부 제작해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며
안내도가 필요한 주민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면 됩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