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도시, 건축영화를 통하여 공감하다를
운영합니다.
오는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먼저 19일 오후 7시에는
'슬럼: 미래의 도시'가 상영될 예정이며
20일 오후 7시에서는 '빅 타임',
이어 8시 30분에는 '야마요토 요지: 드레스 메이커'가
상영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일 방문하면 됩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