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여성금융교육을 운영합니다.
12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구 늘품센터에서 진행되며
영등포구 여성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 최옥순 금융교육교수가 강사로 나서
금융투자상품의 핵심정보, 금융사기 피해예방 등
연령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30일까지 영등포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