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립도서관이
상호대차서비스 시행 기념으로
도서연체자를 위한
특별 사면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연체중, 대출정지상태의 도서관 이용자가 대상이며
기간 중 대출자료를 반납한 이용자의 경우
즉시 대출정지가 해제됩니다.
이미 대출자료를 반납했지만
현재 대출제한이 걸린 이용자의 경우
내년 1월 9일부터 대출정지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각 자료실 담당직원에게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