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알코을 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알코올 자조모임 '두드림'을 운영합니다.
단주의지가 늪은 동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단주 유지를 위한 자조모임을 갖고
동기를 강화하기 위한 상담도 꾸준히 진행합니다.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2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모임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 상담을 한 뒤
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