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의 임직원들이
영등포구의 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CMB 한강방송과 동서방송의 임직원들은
비영리단체 ‘사랑나눔’과 문래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들과 함께
구립행복경로당과 영등포아트자이아파트 경로당,
구립모랫말경로당, 구립미루나무경길경로당, 구립신길3동경로당을 찾아
빵 1,000개와 행주, 고무장갑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경로당을 운영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CMB 임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복지와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