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준용 의장은 먼저
영등포남부지사장으로부터 공단의 주요업무 및
지사 현황에 대해 보고받은 후,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윤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강화와 사각지대 발굴 등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