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이
제18회 정기연주회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를 엽니다.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립대 음악관에서
황유순 지휘자와 함께
클래식부터 정통가곡, 뮤지컬과 오페라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별출연으로 초당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호두까기 인형 행진곡 등 3곡도 선사할 예정입니다.
공연은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해당일 현장으로 방문해 관람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