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대피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후 2시 훈련 시작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자
지진 발생 초기 3분동안
책상 및 탁자 밑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이후 대피 방송에 따라
방석과 가방 등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하면서
구청 앞 공터로 대피했습니다.
공터에 모여서는
지진발생시 행동 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8-09-13 17:05:20
조회수475
동대문구가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진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대피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오후 2시 훈련 시작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자
지진 발생 초기 3분동안
책상 및 탁자 밑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이후 대피 방송에 따라
방석과 가방 등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하면서
구청 앞 공터로 대피했습니다.
공터에 모여서는
지진발생시 행동 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