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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마음치유 심리극 '희망극장' 선보여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8-08-31 17:31:23

조회수751

문화/건강/과학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마음치유심리극 희망극장을 선보입니다.

 

오는 9월 12일 수요일 오후2시부터 3시간동안 수림아트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자살 시·의도자, 실무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희노애락 힐링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수기발표, 정신건강 의학과 전문의의 진행으로 

마음치유 심리극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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