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통부모교육
'신체·대근육-소풍을 가요'를 운영합니다.
부모-자녀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영유아의 감각을 자극, 발달시키는 목적의 교육으로
오는 9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20분부터 12시까지
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16개월부터 24개월 영아와 부모가 대상이며
정서순화놀이연구소 김보미 강사와 함께
박스를 활용해 우리 가족만의 멋진 박스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선착순 15명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3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