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어서와 안성은 처음이지' 나들이를
운영합니다.
10월 11일 목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진행되는 이번 나들이는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및 보호자 150명이 대상입니다.
경기도 안성을 방문해 남사당 공연 관람은 물론
맛있는 점심식사와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1인에 한하며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9월 11일부터 복지관 4층 대강당으로
방문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만원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