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제안한
사물인터넷 활용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구가 제안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은
센서가 5초이상 열, 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와 소방서에 실시간 전송돼
바로 출동이 가능하도록 만든 시스템입니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으며
사업자를 선정해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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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8-06-27 17: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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