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글로벌기업 전현직자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운영합니다.
오는 7월6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진행되며
2030의 취업 준비생이 대상입니다.
IBm,나이키, 구글, 아마존 등 7개 기업의
전현직자가 멘토단으로 참여하며
특강과 함께 모의면접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7월 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