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막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무더위 그늘막은
그늘이 없는 사거리 횡단보도와
교통섬 주변에 설치한 대형 파라솔로,
총 48개소가 운영되며
지난해 시범 설치한 24개의 그늘막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두배로 추가 설치했습니다.
구는 이외에도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무더위 쉼터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8-05-11 17:47:13
조회수342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그늘막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무더위 그늘막은
그늘이 없는 사거리 횡단보도와
교통섬 주변에 설치한 대형 파라솔로,
총 48개소가 운영되며
지난해 시범 설치한 24개의 그늘막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두배로 추가 설치했습니다.
구는 이외에도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무더위 쉼터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