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장애인과 노인, 다문화가정 등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사업을 추진합니다.
구는 이를 위해
서울교육대학교와 평생교육 협약을 맺고
교육 수요와 자원분석, 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오는 29일
대림2동 지역에 행복학습 국제센터를 개관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한국정착을 도울 예정입니다.
구는
교육앞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영등포,
배움으로 행복한 영등포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