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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6월 북한이탈주민 소통카페 개소

기자이민희

등록일시2018-05-04 17:32:41

조회수330

사회/스포츠

 

동대문구가 

북한이탈주민을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카페를 개소합니다.

 

답십리동에서 6월 개소를 목표로 공사 중인 소통카페는

지역 내 거주하는 190여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을 

바리스타로 채용하고 취업상담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북카페, 놀이방, 상담실 등을 갖췄으며

심리 상담도 진행해 종합적인 복지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카페 명칭과 관련해서는

착한 카페, 카페 이플, 그리울, 너나소리 가운데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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