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의 구심점 역할을 할
'사회적 경제 허브'센터를 조성합니다.
'사회적 경제 허브센터'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 경제 기업에게 업무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지역에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입니다.
구는 5월까지 답십리동에 위치한
공동제조사업장 A동 2층을 리모델링해 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구는 지난 4월 허브센터에 입주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개모집 접수를 완료했으며
입주기업 5팀을 선정해 7월에 입주를 시작합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