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와 서울시동부교육청이 함께하는
대광 인문학 아카데미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소통을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엽니다.
이번 강의는 총 3회로 나눠 대광고등학교에서 열리며
5월 26일 1회는
한국외대 철학과 권영우 교수의 '철학과 자연과학의 대화',
6월 1일 2회는
연세대 국문과 정명교 교수의 'AI와 함께 살아가기',
6월 9일 3회는
서울시립대 철학과 목광수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공감하는 윤리적 인간'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대광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5월 1일부터 19일까지 가능합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