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어린이날에 대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점검했습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에 있는
식품 조리, 판매 업소로
어린이날을 대비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303개소의 위생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진열한 판매업소 5개소가 적발됐으며,
해당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8-04-18 1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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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어린이날에 대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점검했습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에 있는
식품 조리, 판매 업소로
어린이날을 대비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303개소의 위생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진열한 판매업소 5개소가 적발됐으며,
해당 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