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방진흥센터가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한방예술품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4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
2회로 나눠 각각 90분씩 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채영미 작가와 함께 캘리크라피를 배우며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월 20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