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치매예방 독서토론 사업을 시범 운영합니다.
시는 사전심사로 선정된
5개의 공공도서관에서
지역노인복지센터, 치매예방센터 간의 협력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독서토론에는
책 읽는 노년과 은빛 책 날개,
내 인생의 포토에세이 등
노인들의 독서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참여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있는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택 후
해당하는 도서관에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