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예비 여성창업자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여성특화 정보화교육'을 운영합니다.
구는 의류, 뷰티, 생활용품 등 아이템만 있으면
여성들도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온라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쇼핑몰 만들기와 블로그 마케팅, 유트브 운영 등
총 3개 창업 과정을 준비,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취업준비생부터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여성들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월 26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일정은
구청 홍보전산과 또는 제1정보문화센터로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