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시행합니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 기자재를 실은 차량이 기관을 방문해
지진, 화재, 지하철 안전 등 재난안전과 교통안전 교육,
유괴에 대비한 체험 교육을 진행합니다.
서울 소재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동지원센터 등
20명 이상의 단체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한국어린이재단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