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민족 명절 설을 맞아
18일까지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9일과 10일에는
설맞이 건강용품과 한약, 제수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또 14일까지는 센터 1층 교육문화체험실과
3층 다목적강당에서
설 특선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행사기간인 2월 18일까지
서울약령시한의학박물관이 전면 무료로 개방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 특선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