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마을이 학교다' 특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특강은 ‘마을이 학교다’ 정규수업 외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를 강화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먼저, 2월5일 오후 2시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바른교육관 갖기’가
2월 20일과 2월 27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독서토론교육’이 진행됩니다.
특강은 모두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여의동주민센터로 전화신청하면 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