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 한해 '마을 미디어'와 국악, 시 등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9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최초예술지원 사업, 서울청년예술단 사업,
청년예술 공간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초예술지원은 공공 지원금을 받아본 적이 없는
39세 이하이거나 데뷔 10년 이하인 예술가에게
연구비를 주는 사업입니다.
서울청년예술단 사업을 통해선 문학, 시각예술, 음악 등
7개 분야 예술단체에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공모일정과 사업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