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행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새해 출발 각오를 다졌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1,300여 명의 직원들이 모여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메시지를 상영하고
구청장 신년사와
'희망의 나라로'합창이 진행됐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친절, 청렴,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고 싶은 동대문구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새해 목표를
안전, 교육, 복지, 성장, 문화, 녹색도시로 설정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