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275회 정례회 기간 중 예산심사를 마치고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를 찾았습니다.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과 이순영, 이태인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찬, 김창규, 신복자 의원 등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통합건강증진센터 내 전반적인 시설을 둘러보며
장비교체 예산반영을 위한 타당성 여부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현주 행정기획위원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현대화된 장비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노후화로 인해 교체가 필요한 장비 구입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