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12월 알코올 집단 자조모임
'건강한 주'를 운영합니다.
'알코올 집단 자조모임'이란
단주 의지가 있는 알코올 의존, 추정 질환 대상자들의
지지 체계 형성을 위한 모임으로 단주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오는 7일과 21일 목요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쪽방상담소 4층에서 진행되며
단주를 생각하거나 단주를 주지하고 있는
알코올 고위험군 대상자가 대상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참석 전,
센터로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