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보건소가
12월 찾아가는 조기 치매 선별검진을 시행합니다.
치매 질환에 대한 정보제공 및 치매 조기 발견으로
노년기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60세 이상 지역주민,
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12월 7일에는 신동아 아파트 경로당,
14일에는 현대3차 아파트 경로당, 21일 대림코오롱 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오후1시부터 4까지 검진이 실시되며 보건소에서도 12월4일부터 22일까지
오전 9시부터 3시간동안 운영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로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