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집단시설 종사자 결핵 및 잠복결핵
감염검사를 실시합니다.
의료기관·산후조리업·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종사자와 교직원이 대상이며
신규 채용된 종사자의 경우 채용일로부터 한달 이내에 흉부X선을
일반 종사자의 경우 소속된 기간 중 1회에 한해
잠복결핵감염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 의료기관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과 한강성심병원,
성애병원, 명지성모병원, 연세바른내과의원 등이며
검사결과 양성자로 판단되면 전액 무료로 치료를 지원합니다.
해당 종사자는 의료기관 방문 전, 사전 진료 예약을 해야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지원과로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