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회기역에서 신이문역,
휘경1동주민센터 앞 철길 주변의 야간 보행안전을 위해
‘도로조명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또는 교체 대상 조명은 243개로
구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영상기록 기능이 있는 스마트 LED보안등 64개,
컷오프형 LED 보안등 107개, 고보조명 72개 등 243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도로조명 개선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구는 지난 2015년에는 122등,
2016년에는 120등의 노후 나트륨보안등을 LED 보안등으로
교체,신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