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구는 이를 위해
8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초, 중, 고등학교 주변 11개소에
교차로 알리미 시설물을 설치하고
CCTV와 과속경보시스템, 안전휀스 등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또, 교통안전 지도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도와줄 방침입니다.
구는 이외에도
구청과 경찰, 학교, 시민단체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목
등록일시2015-03-17 17:59:04
조회수7,231
영등포구가
어린이와 청소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구는 이를 위해
8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초, 중, 고등학교 주변 11개소에
교차로 알리미 시설물을 설치하고
CCTV와 과속경보시스템, 안전휀스 등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또, 교통안전 지도사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도와줄 방침입니다.
구는 이외에도
구청과 경찰, 학교, 시민단체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