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사랑나눔 김종구 총재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Ethnosport(에쓰노 스포츠) 연맹 27개국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한국 전통놀이를 선보였습니다.
Ethnosport(에쓰노스포츠) 대회는 국가 간 이해와 협력은 물론
각 나라의 민속음악과 전통놀이 등을 선보이는 문화 페스티벌로,
중앙아시아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처음 개최해 올해 3회째를 맞았습니다.
아시아사랑나눔 김종구 총재는 "국가별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순수성이 그대로 보전된 전통 놀이를 발굴, 개승하고
함께 즐기는 등 힐링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