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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카카오 플러스친구 운영

기자김병훈

등록일시2017-06-29 18:12:11

조회수1,656

정치/행정

 

CMB가 주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지역 주요 뉴스를 시청 할 수 있도록 카카오 플러스친구 ID, CMB 서울뉴스를 개설했습니다.


CMB는 플러스친구 개설을 통해
영등포구와 동대문구 지역 곳곳에서 일어난 주요 소식을
매일 오전 8시55분 친구를 맺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친구 추가방법은
카카오톡 검색 창에 CMB를 검색 한 뒤
CMB서울뉴스 메인페이지를 찾아 친구버튼을 눌러 신청 하면 됩니다.

 

한편, CMB는 플러스친구 페이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동창회 등 각종 소식을 방송 하단 자막으로 전해주는
1666-3927 무료문자 서비스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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