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취약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해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개설했습니다.
구는 "지역 내 50세이상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즉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여성가장, 저소득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참여자는 11월까지
이론부터, 실시, 실습 등 240시간을 모두 이수해야 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대문구 노인청소년과로
전화 접수 하면 됩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