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등록일시2015-02-26 17:58:09
조회수8,327
서울시가
광역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기본적인 임금수준을 보장하는
서울형 생활임금제 시급을 6,687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시는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의 보장과
소득격차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교육비와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형 생활임금제 적용 대상은
먼저 본청과 투자출연기관의 모든 직접채용근로자이며,
실태조사와 해당 부서의 사업 시행을 통해
최종 적용 인원이 확정되면
15년 1월 1일자로 즉시 소급 적용됩니다.
시는 이번 제도가
근로자의 생활권 보장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17길 22 상호 : (주)씨엠비영등포방송 대표이사 : 이한담
사업자 등록번호 : 576-85-00877
[고객행복센터 ARS안내] 대표전화 : 1544-3434 (유료/자사인터넷전화가입자 무료) [대표 E-mail]
청각장애 전용 문자상담 : 070-8125-7170 FAX : 02-2676-9211
Copyright © CMB Central Multi Broadcasting Co.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