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한 모의상황 수시훈련인
FTX 훈련에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걷어 훈련유공 상장을 수상했습니다.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FTX 훈련은
서울경찰청이 부여한 가상 상황을 통해 관제센터의
범죄 검거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훈련으로 동대문구는 5월초 훈련에 참가해
우수 관제센터로 선정댔습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CCTV를
지난 2006년 75대에서 217년 3월 기준 1396대 까지 늘리고
24시간 안전 관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