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가 2017 서울시 구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단합상과 입장상을 수샇했습니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의원과 각 구의회 사무국 직원 등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영등포구의회는 양천, 강서, 구로, 금천구의회와
도전팀을 구성해 축구, 배구, 전략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의
종목을 함께 했습니다.
의원들은 팀이
축구 종목 1등을 비롯해
400M 계주에서 2등을 차지하도록 이끌어
단합상을 수상, 건강도시 영등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또, 구 마스코트인 영롱이를 활용,
특색있는 입장과 질서 졍연한
모습을 보여 입장상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