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5월 2일까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합니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방문상담과 전화상담을 병행해서 실시되며
방문상담은 이달 24, 26, 27,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부동산정보과
지가조사팀 상담창구에서 진행됩니다.
총 4명의 감정평가사가 해당 날짜별로 1명씩 나와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구는 개별공시지가 SMS 문자서비스와
의견 제출 기간을 놓친 민원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제기를 상시 신청할 수 있는
365 열린창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승엽(nys2burn@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