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25일부터 입주하는
용신동 지역 아파트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입주민 전용창구를 개설, 운영합니다.
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용신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800여세대의 입주를 돕기위한 전용창구를 개설하고
전입신고와 인감증명서 등 입주에 필요한 증명서류 발급과
별도처리를 통해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 온라인 전입신고와 쓰레기 배출방법,
보건소 무료검진 등 생활정보를 담은 안내물을 제작, 배포하고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형폐기물 스티커 접수와 입주안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