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상공인 생애 주기에 맞춰
창업부터 폐업까지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충분한 준비를 마치고 출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체험, 컨설팅, 자금 등을 지원하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푸드트럭 창업과
온라인마케팅 교육 확대, 성공한 사업가와의 1대1 멘토링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이트를 열고
창업과 경영 가상체험과 함께
최신 가격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