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보건소가
원산지 소비자위생감시원 통합 방문지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소비자위생감시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인 1조로 구성되며,
지역내 소재한 음식점 3,000여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됩니다.
점검에서는
식재료의 원산지 표시 여부와 위생관리,
종사자의 개인 위생 상태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점검됩니다.
보건소는 이외에도
점검 대상 업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한달 이내에 사후 모니터링을 통한
피드백 점검도 시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