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3월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합니다.
장터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전남 영암군과 충남 청양군, 경남고성군 등 자매결연도시와
충남 당진시, 전남 영광군 등 행정지원 협약도시의
농수축산물이 시중가에 비해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또, 뻥사랑, 노느매기, 꽃할매네 반찬가게 등
마을기업 등도 참여 할 계획입니다.
한편,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