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치매지원센터가 치매예방과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진을 실시합니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래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60세이상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검진시 치매가 발견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저소득층 주민에게는 치료비를 지원 할 방침입니다.
또, 치매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정기검진, 인지프로그램도 연계 할 계획입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
